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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이야기

빈혈의 90%는 철분 결핍! 2017.08.08

철분은 흡수율이 낮아 결핍되기 쉬운 무기질로

특히 여성에게 결핍 증상이 나타나기 쉬운 영양소입니다.

 

숨이 차고 어지럽다면 철분 부족 의심!

 

철분은 우리 몸의 각 기관에 산소를 운반하는 역할을 합니다.

따라서 철분이 부족하면 몸이 산소 결핍 상태가 되어

일상생활 도중 어지럼증을 느끼거나 이유 없이 숨이 차는 일이 많아집니다.

 

철분 부족이 생기기 쉬운 사람은?

 

빈혈은 혈액 내 헤모글로빈 수치가 일정 수준 이하로 떨어졌을 때를 말하는데,

빈혈의 90%는 철분 결핍 때문입니다.

 

여성의 경우 월경이나 임신 등으로 몸 속 철분이 소실되었을 때,

소아 청소년의 경우 빠른 성장으로 급격히 늘어난 철분 요구량을 충족하지 못할 때

철분 결핍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커피, 홍차, 홍차를 많이 마시거나

아스피린의 과다 복용 시에도 철분 결핍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철분 함량이 높은 식품은?

 

 

 

소간, 지방이 적은 붉은 살코기, 바지락, 굴, 시금치, 깻잎 등은

철분의 공급을 위해 추천되는 식품입니다.  

빈혈의 경우 증상이 나타나지 않지만 잠재적으로 철분이 결핍된 사람도 많으므로

충분히 섭취하도록 합니다.

 

빈혈 예방을 위해 철분을 제대로 섭취하려면?

 

 

철분 흡수를 높이기 위해서는 식단에 과일(딸기, 귤, 오렌지, 키위 등)이나

과일주스 등 비타민 C가 풍부한 식품을 함께 섭취하면 좋습니다.

반면에 커피, 홍차, 녹차 등 탄닌 성분이 함유된 식품은 철분의 흡수를 방해하므로 주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