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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이야기

뼈 건강, 칼슘만이 답이 아닙니다! 2017.08.08

많은 사람들이 뼈 건강을 위해서는 칼슘만 신경 쓰면 된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칼슘 외에도 뼈를 튼튼히 하는데 영향을 미치는 영양소가 있습니다.

 

콜라겐 합성을 돕는 비타민 C

 

콜라겐이란 피부, 뼈, 근육, 혈관, 연골과 같은 결합조직에 있는 단백질을 말합니다.

비타민 C는 콜라겐이 지속적으로 합성되도록 돕기 때문에 뼈 건강에 도움을 줍니다.

 

충분한 비타민 C를 섭취하기 위해서는 귤, 오렌지, 풋고추, 딸기, 키위 등

신선한 과일과 채소를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칼슘 흡수를 돕는 비타민 D

 

비타민 D는 모든 연령대에 고루 필요한 영양소이지만

임신부, 모유 수유 중인 여성, 고령자 들은 영양소 섭취가 부족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비타민 D의 적절한 공급을 위해 가장 좋은 방법은 햇빛에 노출을 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하루 종일 빌딩 속에서 일하고 휴일에도 집에만 있는 사람들이나

겨울철에 햇볕이 약한 지방에 사는 사람들은 비타민 D가 부족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비타민 D가 풍부한 식품이나 영양제 섭취를 통해 보충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칼슘이 빠져나가는 것을 억제하는 비타민 K

 

비타민 K는 칼슘이 뼈에 침착하게 하는 오스테오칼신이라는

단백질의 생성에 없어서는 안될 주요 성분입니다.

 

따라서 비타민 K가 부족하면 뼈에 충분한 칼슘을 보급하지 못해 뼈가 약해집니다.

비타민 K의 주요 급원 식품으로는 브로콜리, 케일, 시금치, 무청, 부추 등이 있습니다.

 

 

튼튼한 뼈를 위한 올바른 식습관

 

칼슘은 우유, 잔멸치, 녹색 채소 등으로 섭취할 수 있으나 이것만으로 충분하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음식 속 칼슘 함량이 높지 않고, 체내 흡수율도 30% 내외로 낮기 때문입니다.

 

평소 짜게 먹고 있다면 싱겁게 먹는 습관 실천이 중요하므로

젓갈류, 장아찌, 소금에 절인 식품, 인스턴트식품 등의 섭취에 주의합니다.

체내 나트륨 농도가 높아지면 소변과 함께 칼슘도 함께 빠져나가기 때문입니다.

 

또한 카페인은 소변을 통한 칼슘 배설을 촉진하므로

커피, 홍차, 코코아, 초콜릿 등의 섭취량을 줄여야 합니다.

 

그 외에도 알코올은 골 재생을 억제하고, 소장에서 칼슘 흡수를 방해하므로 되도록 마시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더불어 규칙적으로 운동하고 금연하는 생활습관을 실천하는 것이 뼈 건강을 지키는 비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