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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이야기

영양결핍 중장년, 비타민 챙기세요! 2018.01.03

나이가 들면 기력이 없다고 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실제로 나이가 들면 생리적 기능 저하, 소화 기능 저하, 치아 상태 불량,

노년기 우울증 등으로 인해 영양섭취가 불량해져 영양결핍이 되기 쉽습니다.

 

영양 부족은 각종 질병을 일으킨다!

 

영양 부족이 질병으로 이어지지 않으려면 특정 영양소가 부족할 때 생길 수 있는 몸의 변화를 잘 알아채야 합니다.

더욱이 균형 있는 식사 섭취가 어려운 경우라면 신체가 보내는 신호를

대수롭게 넘기지 말고 확인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제6기 국민건강영양조사 결과에 따르면 65세 이상 노인들의 경우

칼슘, 비타민 C, 비타민 A, 비타민 B1, 나이아신은 필요 섭취량보다  적게 섭취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예를 들어 칼슘이 부족하면 골다공증이 생길 수 있고,

 그 밖의 근육경련, 혈압 상승 등도 칼슘 부족이 보내는 신호일 수 있습니다.

 

비타민 C가 부족하다면 감기에 취약해지고, 상처가 잘 낫지 않을 수 있으며,

비타민 A가 부족하면 면역력이 저하돼 잔병치레할 가능성이 높고,

 안구가 건조하며 눈이 침침한 증상을 나타내기도 합니다.

 

또한 비타민 B1이 부족하다면 에너지 대사가 잘 안돼 쉽고 피로해지고,

입술이 갈라지는 증상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노인 영양 부족 자가진단표

 

[출처: 보건복지부]

 

부족한 영양은 간식이나 보충제로 보충하자

 

평소 부족해지기 쉬운 영양소는 식사량 외에 간식이나 영양제를 통해

추가로 섭취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간식으로는 비타민과 무기질이 풍부한 채소와나 과일, 단백질이 풍부한 유제품이 추천되는 식품입니다.

간식은 식사와 식사 사이에 섭취할 수 있도록 하되,

지나게 많은 양의 간식은 비만이나 고지혈증으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주의합니다.

일반적으로 칼로리 외에 150~200kcal 정도가 적당합니다.

 

만약 식사나 간식을 챙기기 어려운 경우라면 영양 균형을 생각해

다양한 영양소를 한 번에 보충할 수 있는 영양제를 복용하는 것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