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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이야기

호르몬을 알면 식욕을 조절할 수 있다! 2017.08.08

식욕과 관련된 신체 호르몬의 원리를 알면

가짜 배고픔에 속지 않을 수 있습니다.

어떤 호르몬이 배부름과 배고픔을 느끼게 하는 걸까요?

 

배부름을 느끼게 하는 호르몬, 렙틴

 

지방조직에서 분비되는 렙틴은

포만감을 느끼게 하여 식욕을 억제하는 호르몬입니다.

 

우리가 배가 부르고 에너지가 충분하다는 신호를 보내

먹는 것을 멈추게 하는 역할을 합니다.

 

렙틴은 식후 20분부터 분비됩니다.

따라서 빨리 먹는 습관이 있으면 과식하기 쉬워지므로

최소 20분 이상 천천히 먹는 것이 좋습니다.

 

식욕을 촉진하는 호르몬, 그렐린

 

 

그렐린은 렙틴과 정반대 역할을 하는 호르몬으로

공복 시 위장에서 분비되어 식욕을 촉진하는 역할을 합니다.

 

배가 고플 때는 분비량이 늘었다가

식사 후 위가 차면 분비량은 떨어지게 됩니다.

 

그렐린 분비량은 사람마다 다르지만

평소 식사를 자주 건너뛰거나 굶는 다이어트를 지속할 경우

뇌신경을 더 강하게 자극하여 다량의 그렐린이 분비되게 됩니다.

 

식욕 조절을 잘 하려면?

 

 

과식과 폭식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식사를 거르지 말고 규칙적으로 세끼 식사를 합니다.

 

또한 잠이 부족하면

호르몬 균형이 무너져 오히려 식욕이 왕성해지므로

충분한 숙면은 필수입니다.

 

그 외에도 적당한 신체활동을 통해

렙틴 분비를 자극하면 식욕조절에 도움이 됩니다.